돼지

중국에서 세계적 대유행가능성이 있는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됨에 따라 녹십자와 유한양행 등 돼지독감 백신 생산 관련주가 급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진은 돼지를 통해 옮겨지는 G4 바이러스가 변이 과정을 통해 사람 간 전염이 쉬워지며 팬데믹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우려했다.

G4바이러스는 다른 바이러스보다 전염성이 강해 더 심각한 증상을 유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돼지독감은 DNA 바이러스 중 하나로 돼지에게 치명적인 출혈열을 발생시켜 100% 치사에 이르게 하는 질병이다. 증상으로는 고열, 식욕 감소, 결막염, 경직, 경련, 구토 등이 있다.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는 감염되지 않고 돼지과 동물에게만 감염된다고 했지만 이번 연구는 기존 학설과 다르다.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이제는 매년 접종하는 독감 백신으로 방어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번 중국에서 발견된 신종 독감 바이러스는 2009년과 비슷하지만 다른점들이 있다. 현재 독감 백신은 이 신종 독감을 막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