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플랫폼이 되게 하소서’ 마음 모아 기도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지침 준수에 최우선

사랑의교회 6월 넷째 주
▲복음적 평화통일 주일 예배를 기념하는 배너가 교회 앞 마당에 설치된 모습.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올해도 6월 넷째 주일인 28일, ‘복음적 평화통일 주일’ 예배를 개최해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도했다.

사랑의교회에서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두려움과 단절된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는 스가랴 강해 설교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다.

사랑의교회 6월 넷째 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성가대가 찬양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이날 세 번째 스가랴 강해설교 ‘한국전쟁 70주년 질투하시는 하나님(슥 1:7-17)’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회복하셨듯, 우리 민족에게도 다시 하나 되는 날을 허락하실 것을 믿는다”며“우리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고난과 아픔, 그리고 이념으로 갈라진 한반도의 아픔까지 우리 앞에 서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한다면 모두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가 다시 수도권에서 확산되는 가운데, 이날 사랑의교회 주일예배도 온라인과 현장 예배가 병행됐다.

사랑의교회 6월 넷째 주
▲성도들은 QR코드 확인 후 예배당에 입장했다. ⓒ사랑의교회
고위험군(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에 속하는 성도들이나 회사 동료 등 주변에 진단검사 중인 해당자가 있는 경우, 해외 입국자 가운데 자가 격리 중인 성도는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참여하도록 안내했다.

현장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위해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본당 출입 인원을 제한하고, 나머지 성도들은 부속실로 인도했다.

사랑의교회 6월 넷째 주
▲로비에서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하는 모습. ⓒ사랑의교회
교회 입장 시에는 발급된 QR코드를 활용해 신분을 확인하고, 새가족이나 방문자 QR코드가 없는 이들은 예배 참석자 카드를 작성하고 입장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