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6동 명학역 인근에 위치한 주영광교회. ⓒ네이버 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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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교인 8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교회 안에서 환기가 조금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이 공간에서 식사를 했다”며 “종교시설의 경우 대화와 노래, 식사 등으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가 우려된다”며 “소모임이나 수련회 등을 연기 또는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양6동 명학역 인근에 위치한 주영광교회. ⓒ네이버 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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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교인 8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교회 안에서 환기가 조금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이 공간에서 식사를 했다”며 “종교시설의 경우 대화와 노래, 식사 등으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가 우려된다”며 “소모임이나 수련회 등을 연기 또는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