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나우 연탄나누기
▲과거 왕성교회에서 열렸던 집회 모습(상기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크리스천투데이 DB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교인 1,715명)와 관련하여 26일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12명(지표환자 포함)이며, 이 중 서울시민은 11명, 경기도민은 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교회 MT(6.19~6.20, 대부도, 20명)를 갔다 온 그룹에서 8명, 성가대원(20명) 중에서는 3명, 기타 교회 관련(6.21.일, 4부 예배참석자) 1명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교인들을 대상으로 접촉자 분류 및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방역 당국은 MT와 성가대 연습 등에서 밀접 접촉이 이뤄져 감염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이 교회는 교인 수가 많은 데다가 유동인구가 많은 신림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