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는 광진구 자양4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강남구 역삼동 다단계업체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광진구청은 파악하고 있다.
확진자는 17일 아파트 동대표 모임(관리사무소)에서 회의했으며 22일에는 오후 3시 6분 경 광진성모병원(능동로 50)에서 진료를 봤다. 진료시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접촉자 없다고 광진구청은 밝혔다.
23일과 24일에는 타 구를 방문한 뒤 귀가했다.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삼육병원에 입원했다.
확진자는 광진구 자양4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강남구 역삼동 다단계업체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광진구청은 파악하고 있다.
확진자는 17일 아파트 동대표 모임(관리사무소)에서 회의했으며 22일에는 오후 3시 6분 경 광진성모병원(능동로 50)에서 진료를 봤다. 진료시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접촉자 없다고 광진구청은 밝혔다.
23일과 24일에는 타 구를 방문한 뒤 귀가했다.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삼육병원에 입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