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창단대회 전광훈 목사, 김문수 당대표
▲전광훈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담임)가 다시 한 번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 전 목사는 24일 오전 사랑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고한다. 8월 15일 전까지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을 속이고 국가 해체 행동을 했던 모든 잘못을 국민 앞에 사과하고 용기있게 하야할 것 촉구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