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전광훈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담임)가 다시 한 번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 전 목사는 24일 오전 사랑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고한다. 8월 15일 전까지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을 속이고 국가 해체 행동을 했던 모든 잘못을 국민 앞에 사과하고 용기있게 하야할 것 촉구한다”고 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