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전광훈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담임)가 다시 한 번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 전 목사는 24일 오전 사랑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고한다. 8월 15일 전까지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을 속이고 국가 해체 행동을 했던 모든 잘못을 국민 앞에 사과하고 용기있게 하야할 것 촉구한다”고 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한교총 “‘좌석수 10%’, 작은교회에 불리… 입장 전할 것”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이 21일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작은교회의 입장을 정부에 전달하는 것도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6일 정부가 내린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