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동두천 두레마을 둘레길.
아테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남긴 명언이 있습니다.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만한 가치가 없다.”

옳은 말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길은 끊임없는 자기 성찰을 통하여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나 개 같은 짐승들은 자기 성찰이 없습니다. 사람이 그들과 다른 점은 자기 성찰로 자신의 삶을 늘 되돌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자기 성찰은 필수입니다. 내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지, 사람답게 살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자기 성찰이 없다면, 이미 크리스천이기를 멈춘 사람들입니다. 자기 성찰의 기준은 하나님 앞에서의 자기 삶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나는 지난 18일 80세로 팔순 생일을 치렀습니다. 80 평생에 목회자로 살아온 세월만도 50년입니다.

그래서 이쯤에 이르러 나 자신이 살아온 삶을 되돌아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에 대하여 제대로 살아온 것인가를 성찰하며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생각해 봅니다.

어제는 하루 금식하며 나 자신이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을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중요하고도 본질적인 문제이기에 지금도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대충 대충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심각한 일이기에 지금도 계속하여 자신을 살피며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