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향기로운 제물’ 첫 앨범자켓. ⓒ인피니스 제공

CCM그룹 향기로운제물(책임자 이홍기 목사)이 첫 앨범 ‘향기로운 제물’을 발매했다.

‘향기로운 제물’은 ‘더온누리교회’ 목요모임을 섬기는 CCM 팀으로 찬양인도자, 싱어, 연주, 미디어 및 진행팀 19명이 함께하고 있다. 팀 명 ‘향기로운 제물’은 에베소서 5장 2절과 빌레몬서 4장 18절 말씀을 바탕으로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한 은혜를 기억하는 예배와 하나님께 헌신으로 드리는 예배를 뜻한다.

이번 앨범은 향기로운제물의 책임자 이홍기 목사가 작사, 작곡한 노래들 중 일부를 선정한 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 ‘하늘의 영광 버리고’는 히브리서 10장을 바탕으로 구약의 제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를 비교한다. 향기로운제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우리를 위한 희생제사는 단번에 드려진 영원한 효력을 지닌 제사다. 우리가 그로 인해 죄를 용서받았으며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그분의 성소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죄인은 하나님을 만날 수도, 볼 수도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제사, 십자가가 그것을 가능케 한 것이었다”고 고백하며 “단번에 자신을 드려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내 죄를 기억지 않으시고 주가 계신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주시는 분. 결코 뒤로 물러가지 않고 주의 얼굴만 바라보며 예배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했다.

이밖에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경배에 대한 찬양 ‘보좌에 꼐신 어린 양 예수’, 모든 삶이 하나님께 예배로 드려지길 소원하는 마음을 담은 ‘주께 드리네’, 축복송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등 총 4개의 곡이 수록됐다.

향기로운제물은 “우리 안에서 불리는 노래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같은 마음으로 공유되기를 소망하며 녹음을 진행했다”며 “주님께만 드리는 이 예배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