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 효과? 99.99%
질병관리본부 인증 전염병 연구소 개발

제스퍼 클린존
▲제스퍼 클린존.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표면 살균제가 개발됐다.

이에 주춤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현장 예배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는 가운데, 많은 성도들과 교회 교역자들의 예배 참여에 희소식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YTN 뉴스에 소개됐던 ‘제스퍼 클린존’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메르스 등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를 차단할 뿐 아니라, 항바이러스와 항균 효과가 3개월 이상 지속돼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차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 관계자는 “제스퍼 클린존은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가 입증됐고, FDA에 등록된 제품이며, 정부 공인기관에서 경구독성 시험 및 피부자극시험 등을 거쳐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여러 전문기관에서 코로나19가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 가운데, 각 교회에서 교역자들과 많은 성도들의 우려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헌금은 줄어드는데 각 교회에서 수시로 방역을 실시하게 되면서, 이에 대한 비용도 만만치 않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 사실.

그러나 제스퍼 클린존은 월 1만원 대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어, 비용 측면에서도 교회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교회 내 사무실 및 공동 사용공간인 예배실과 기도원 전용으로 개발된 ‘제스퍼 클린존’은 Auto Dispenser 형식으로 데스크나 진열장 또는 벽걸이 등에 두고 사용하는 제품으로 관리에 편리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현재 각 교회에서 방역에 사용되는 금액보다 저렴하게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 효과를 거둘 수 있어, 각 교회들의 문의가 예상된다(문의: 02-448-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