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평등교육환경조례안
▲‘대구교육청 성평등 교육환경 조성 및 활성화 조례안(이하 성평등조례안)’에 대한 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시민들. ⓒCE인권위원회 제공
대구 성평등교육환경조례안
▲‘대구교육청 성평등 교육환경 조성 및 활성화 조례안(이하 성평등조례안)’에 대한 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시민들. ⓒCE인권위원회 제공
대구 성평등교육환경조례안
▲‘대구교육청 성평등 교육환경 조성 및 활성화 조례안(이하 성평등조례안)’에 대한 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시민들. ⓒCE인권위원회 제공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가 18일 이진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대구교육청 성평등 교육환경 조성 및 활성화 조례안(이하 성평등조례안)’을 찬성 1표, 반대 4표로 부결했다.

박우근 교육위원장에 따르면 표결에 앞서 교육위원회에도 일반 시민들의 반대 의견이 265건 접수됐다. 찬성 의견은 한 건도 없었다.

한편 ‘성평등조례안’은 발의된 이후 다수의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왔다. CE인권위원회, 다음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다학연), 대구경북기독청장년면려회 등의 시민단체는 대구광역시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조례안의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반대 시위를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