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옥 강도사는 염안섭 원장이 폭로한 사건과 관련, 최초 제보자지만, 자신에게 연락 시도조차 하지 않은 점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수기총 “병역기피자와 차별금지법 찬성자 원천 배제하라”
대구 퀴어 측, 고소·고발 불구 올해도 행사 예고
英 정부 ‘극단주의’ 재정의… “기독교인 낙인 찍기” 우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