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법연구원
▲한국교회법연구원 아카데미 모습. ⓒ크투 DB
제15회 한국교회법연구원(이사장 김순권 목사, 원장 김영훈 장로) 교회법 세미나가 ‘하나님의 법과 다음세대 청소년교육’을 주제로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다음세대 청소년 교육의 사명과 과제’를 정영수 박사(충북대 명예교수), ‘차별금지법(안)의 법적 문제점’을 김영훈 박사(숭실대 전 대학원장), ‘청소년의 동성애 실태와 탈동성애 교육’을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를 각각 발표한다.

앞선 예배에서는 이사장 김순권 목사가 설교, 최상헌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가 기도를 각각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