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를 위한 연합 찬양 예배’에 동참하고 있는 서종옥 강도사는, 최근 논란이 된 염안섭 원장의 박 모 전도사 폭로 사건의 최초 제보자다. 서 강도사는 ‘비밀누설죄’라는 이유로 염안섭 원장과 비슷한 시기에 고소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