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다모여 교회친구 '교회친구다모여'
▲한국 기독교계 대표적인 소셜미디어들로 꼽히는 기독교다모여(박요한 대표)와 교회친구(은희승 대표)가 합병했다. ⓒ교회친구다모여 페이스북
한국 기독교계 대표적인 소셜미디어들로 꼽히는 기독교다모여(박요한 대표)와 교회친구(은희승 대표)가 합병했다. 이들은 공식채널인 ‘교회친구다모여’를 통해 8일 정식 합병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두 소셜미디어 채널은 각각 기독교다모여 페이스북 9만 8천여 팔로워, 교회친구 인스타그램 3만 3천여 팔로워, 교회친구 커뮤니티 18만여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총 팔로워 합계는 32만 2천여명에 달한다.

양측은 ‘미디어는 이 시대의 가장 발전적인 복음의 도구(기독교다모여)’, ‘하나님 안에서 매일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는 곳(교회친구)’라는 서로의 가치에 동의했다며 합병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어떠한 기득권도 없이 함께 연대하기로 결의했다”며 “명실상부 기독교 최대의 뉴미디어 채널이 되었지만, 다른 일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미디어를 통해 하나님을 전하며 그의 나라를 확장해나가는 사람들”이라며 “젊은 ‘지금 세대’가 ‘지금’ 구원에 이르도록 가진 모든 달란트를 다해 세련된 컨텐츠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