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건물. 상기 사진은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이 아님. ⓒ크투 DB 성남시 152번 확진자가 하나님의교회에서 발생한 데 대해, 하나님의교회 측이 “확진자가 발생한 교회는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에 소재한 교회 한 곳뿐”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확진자는 해당 교회에서 6월 6일 예배에 참석했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기독교 주요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곳이다. 성남 하나님의교회서 확진자 발생… 6월 6일 예배 참석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