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역 강화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종로구 연지동에 위치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을 금지한 모습. ⓒ송경호 기자

▲출입자들을 대상으로 체온 체크를 하고 있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관계자. ⓒ송경호 기자

▲출입자들을 대상으로 체온 체크를 하고 있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관계자. ⓒ송경호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등 기독교 주요 기관들이 소재한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입주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자, 인근에 위치한 건물에서도 방역이 한층 강화됐다.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는 출입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는 한편, 일일이 체온 체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