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토요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

2020년 장마기간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왔다. 토요일부터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에 비가 내린 뒤 남쪽에 위치한 정체전선은 북상해 당분간 강우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2018년,2019년은 장마기간이 6월 26일쯤 시작됐다. 2020년은 장마가 보름 쯤 빨리 시작하겠다.

토요일 날씨는 충청 이남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일요일, 중북부 지방부터 아침에 그치기 시작해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토요일은 남쪽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고, 아침에는 충청도까지 확대되겠다. 중북부지방은 낮부터 비가 오겠다.

일요일은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온 후 중북부지방은 아침에 개겠고, 충청이남은 낮부터 차차 개겠다. 제주도는 낮까지 비온 후 저녁에 그치겠다.

중부지방 대전은 토요일 아침에, 서울과 춘천은 낮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아침기온 21~22도, 낮 기온 25~28도로 더위는 한풀 꺾이겠다.

일요일에는 중북부 지방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지만, 대전은 28도, 춘천은 30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남부지방은 토요일 새벽부터 종일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아침기온 21~22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광주 26도, 대구 27도를 보이겠다. 비는 일요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고 낮 기온은 광주 26도, 대구 31도가 예상된다.

동해안 지방은 토요일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토요일 아침기온은 속초와 강릉 19도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속초 27도, 강릉 28도가 예상된다. 일요일 아침에 비는 대부분 그치겠고 낮 기온은 속초 31도, 강릉 32도로 전날보다 올라 덥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