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거리
ⓒ수상한거리
매년 홍대 인근에서 예배문화운동 및 기독교와 대중문화를 접목한 축제 ‘수상한 거리 페스티벌’(이하 수상페)을 개최해 온 수상한거리가, 오는 13일 시즌8 페스티벌을 ‘수상한거리 온라인 페스티벌’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유튜브를 이용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오프라인은 인원 제한을 두고 거리 두기를 실시한다.

플렉스라운지에서는 유턴콰이어와 빅콰이어, 송정미 사모, 싱어송라이터 김복유가, 카페 피카소에서는 정예진, 워십센터에서는 정승복이 출연한다.

다양한 공연과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보컬 아티스트 단체 유턴콰이어는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이 잘못됐을 때 바른 길로 유턴하자’는 뜻과 ‘유어 터닝포인트’의 줄임말로, 인생의 전환점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코로나19 극복 응원 프로젝트 영상 ‘우리 모두 조금만 견뎌 보아요’를 공개하기도 했다.

빅콰이어는 KBS ‘불후의 명곡’ MBC ‘나는 가수다’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도 이름을 알린 가스펠 합창단이다. ‘위대한 하나님의 꿈을 노래한다’(Biggest Is God’s dream)는 의미로 예배 부흥과 하나님나라 확장이라는 비전을 품고 기독교 전문 음악 사역자들을 육성하고 있다.

1세대 찬양사역자인 송정미 사모는 디지털 싱글 및 라이브 앨범으로 2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CCM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잡았다.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LG아트센터 등 국내 대표 공연장을 비롯해 미국 카네기홀까지 수천 번 넘는 공연을 통해 수십만의 관객을 만났으며, 아이삭 스턴 오디토리엄 2800석 전석을 매진시키기도 했다. 대표곡으로 전 세계 16개국 언어로 번안된 ‘축복송’, ‘오직 주만이’, ‘Anointing(기름 부으심)’ 등이 있다.

김복유는 제4회 CCM루키에서 ‘아담은 말하곤 하지’, ‘그때 우린’으로 ‘대상’을 수상했고, 성경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곡으로 주목받았다. 특별히 아담과 하와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결혼식 축가 ‘잇쉬가 잇샤에게’로 많은 크리스천에게 사랑을 받았다.

정예진은 CBS 크리스천뮤직페스티벌에서 첫 자작곡으로 가창상을 수상하며 본격 찬양사역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CTS 라디오 JOY에서 ‘부르심의 여행’ 진행자로 활동, 또 동명의 앨범 ‘부르심의 여행’을 발매했다.

정승복은 숭실대학교 CCM 경연대회 출신으로 그룹 ‘바보생각밴드’의 미니 앨범 ‘당당한 그대’로 데뷔한 후 ‘챌린지’, ‘은혜’, ‘팔복’, ‘믿음의 여행’ 등의 곡을 발매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