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코로나
인천 미추홀구 소재 교회 집회에 참석했던 부천시 삼정동(상산어린이공원 부근) 거주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부천시가 9일 오후 밝혔다.

이들은 해당 집회 참석 뒤 자가격리 중 확진돼 이동 경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