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
▲강서구청은 마곡 아리한 부페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당부했다

강서구청은 3일 아리한(마곡중앙6로 76-3, 지하1층) 한식부페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기를 당부했다.

강서구청은 61번 확진자이 추가 동선을 공개하며 3일 12:40~13:17 아래한 뷔페와 4일,5일 양일간 SJ투자회사 근무(마곡동 퀸즈파크나인 C동 9층)했다고 공지했다.

강서구 61번 확진자는 화곡1동 거주 60대 여성으로 2일 발열 증상이 있어 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