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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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낮 동안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서울, 의정부, 양주, 용인 등 중부와 경북, 전라 내륙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이다.

내일부터는 제주도에서 사실상 장마가 시작되겟다. 2020년 장마기간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겠다. 역대 가장 빨랐던 2011년 동일한 기록이 될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자주 내리겠다.

오늘은 낮 동안 서울 33도, 광주와 강릉 32도, 대구는 34도까지 치솟겠다.

자외선 지수가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 오존의 지수도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 대체로 맑겠고, 불볕더위가 예상됩니다. 낮 기온 춘천과 대전 33도까지 올라 덥겠다.

동해안 맑은 가운데 낮 동안 한여름처럼 덥겠다. 속초 31도, 강릉 32도가 되겠다.

남부지방 맑은 하늘에 강한 볕이 종일 내리쬐겠다. 한낮기온 전주 32도, 대구 34도까지 치솟겠다.

내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와 중부를 오르내리며 주말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