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본지에 게재됐던 ‘동성애자의 양심고백’ 투고가 최근 이태원 게이클럽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조명됐고, 결국 차트 역주행을 기록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해당 투고 내용 중 동성애자들의 ‘식성’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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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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