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신대원생 전도사의 동성애 의혹을 유튜브에서 폭로한 염안섭 원장에 대해 재단이사회 등 총신대 6개 단체가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수업 중 동성애의 생물학적·의학적 문제점을 지적한 이상원 교수는 성희롱 등의 죄목으로 해임했다.

반대 목소리도 거세지고 있다. ‘총신대를 위한 예배자들의 모임’은 염안섭 원장에 대한 고소 취하 등을 놓고 지난 5월 16일과 18일 총신대 앞에서 연합예배를 드렸고, 1인 시위와 예배는 계속되고 있다. 이후 이상원 교수 해임 소식이 알려지자, 23일 총신대 신대원 인근에서 규탄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 예배와 집회에는 구독자 8만 7천여명의 유튜브 채널 FTNER(For The Never-Ending Revival, 에프티너)를 운영하는 김영현 전도사(28)가 적극 가담하고 있다. 총신대 출신이 아니지만, 김 전도사에게 총신대 사태는 남의 일 같지 않다. 호주 신학교 재학 시절,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수에게 반대 목소리를 내다 지난해 말 퇴학을 당하고 한국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Q. 차별금지법 통과 세력이 총신대를 노렸다는 증거가 있나
Q. 이번 사태에 대처하는 총회화 학교 측의 자세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
Q. 학교 측은 관선이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데
Q. 염안섭 원장 고소 사건은 어떻게 보는지
Q. 총신대 학생들의 여론은 어떠한 상황인가.
Q. 이번 사태를 바로잡기 위한 계획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