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

구로구청은 신규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구로구 42번 확진자는 인천 교회 관련 양천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1일 구로구 관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일 양성 확진을 받았다. 구로구 42번 확진자는 66세 여성으로 고척2동 소재 가정교회 목사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은 6월 2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8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541명이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종교 소모임을 통해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현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종교시설, 의료기관, 요양원, 학원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종사하여 많은 사람과 접촉할 수 밖에 없는 분들께서는 대면 모임 참석을 가급적 미루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 모임 전후 공동식사 자제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서울시는 물류센터, 종교 단체, 학원 등 집단감염이 발생한 시설에 대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진단검사를 광범위하게 진행하며, 여의도공원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5.30)하여 신속한 진단검사가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