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이사장 직무대행 이승현)가 이상원 교수를 해임한 것과 관련해 보이콧까지 거론하는 등 기독교계 곳곳에서 우려와 항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총신대 측은 “취임 초기부터 이어온 재정 정상화를 위한 모금활동도 큰 타격을 입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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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교회, 폐쇄 후 첫 주일예배 야외에서 진행
손현보 목사와 부산시 관계자, 기자들과 문답
정인 양 학대치사 사건, 위선적이고 거짓된 신앙이 낳은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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