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돼지감자차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프리바이오틱스 차(茶) 돼지감자차’ 1.5리터 대용량을 출시했다.

광동 돼지감자차는 최근 장 건강을 챙기는 열풍에 맞춰 장내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이눌린 성분을 일상에서 쉽게 마실 수 있는 음료이다. 광동 돼지감자차 1.5리터 1병에는 이눌린 3,000mg이 함유돼 있다.

‘일상에서 편하게 차로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라는 콘셉트로 개발되었으며, 돼지감자 원물을 볶아 추출하는 방식을 통해 구수한 풍미와 깔끔한 맛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돼지감자차는 주로 알약이나 과립형태로 복용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액상차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며 “가정에서 마시기 좋은 1.5리터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설명했다.

비타500 펭수 에디션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

이와 함께 광동제약은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을 출시했다.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은 특유의 오렌지 색상을 강조해 비타민C 함유를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했으며, 포장단위 70포, 180포로 제공된다.

각 패키지에는 펭수의 이미지를 담았고, 70포 상자의 경우 움직임에 따라 펭수의 키가 줄었다가 커졌다가 하는 요소도 가미했다.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은 광동 스펀몰 및 광동생활건강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 6월 2일엔 쿠팡을 통해 180포 단독 구성을 만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톡톡’ 메시지를 전하는 비타500 데일리스틱 펭수 에디션 출시기념 영상도 공개했다. 펭수가 “비타500 데일리스틱 먹고 건강 챙겨”를 귀여운 목소리로 강조한다. 해당 영상은 광동제약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 데일리스틱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특히 필요한 비타민C 500mg과 비타민B군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비타500만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광동제약은 5월 31일까지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를 통해 ‘비타오백 데일리스틱 대댓글 완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9명이 대댓글을 완성하는 미션이벤트로 비타오백 데일리스틱을 대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들에게 비타500 데일리스틱1박스(70개입)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동제약 공식 페이스북을 참조하면 된다. 이와 함께 5월 25-29일 위메프, 5월 28-3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타임특가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