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114년차 총회
▲한 총회 대의원이 전신소독기 통과 전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기성 총회
기성 114년차 총회
▲한 총회 대의원이 방역 장비를 지급받고 있다. ⓒ기성 총회
기성 114년차 총회
▲총회 대의원들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입장하고 있다. ⓒ기성 총회

기성 총회 마스크 및 페이스쉴드 등장
▲774명의 대의원을 비롯한 총회직원 및 스텝 등 1천여 명의 참석자들이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중무장’한 모습. ⓒ기성 총회 제공
기성 114년차 총회
▲마스크를 쓴 채 당선을 기뻐하는 임원들 모습. ⓒ기성 총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4년차 총회가 지난 5월 27일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열린 총회는 일정을 하루로 단축하고, 장소를 긴급 변경하기도 했다. 2박 3일간 진행되는 기성 총회가 역사상 하루만에 끝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