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연세요양병원의 염안섭 원장이 총신대 재단이사회의 민·형사 고소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염안섭 원장은 총신 46대 총학생회의 임원을 지낸 박모 전도사가 동성의 제자에게 행한 동성애 행태와 관련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