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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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에 증가 추세를 보이는 어린이 괴질 의심사례가 국내에서도 2건 발생했다. 소아 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으로 불리는 어린이 괴질은 피부, 점막, 혈관, 장기 등 온몸에 염증이 발생한다.

소아 다기관염증증후군은 코로나와 관련된 합병증일 가능성이 높다. 어린이 괴질을 보이는 어린이 환자 다수가 코로나에 양성반응을 보이고 있다.

어린이 괴질은 가와사키병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지만 증상이 훨씬 심하고 발병률도 훨씬 높다.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증후군은 미국에서 100여명이 아이들이 증상을 보였고 3명이 목숨을 잃었다.

가와사키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나타나며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발병하면 고열과 피부 발진이 나타나고 혀와 목 림프절이 부어오른다. 손발이 붓기도하며 발병 1~2주 사이 급성기에는 구토와 설사 복통을 겪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