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

구리시청은 서울시 798번째 확진자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서울시 798확진자는 구리시 거주자로 38세 남성 구리시 경춘북로 252에 거주중이다. 26일 확진판정을 받아 성남 국군수동병원에 이송중이다.

자택은 소독중이며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 7명은 진단검사 후 임시 격리시설등에 격리중이다. 확진자 통보 즉시 자녀가 다닌 어린이집 폐쇄 후 방역 소독했다.

확진자 이동동선은
19일 자택, 회사(서울)
20일 자택, 회사
21일 자택, 학교(서울)
22일 자택, 회사(서울), 워크숍(경기도)
23일 워크숍(경기), 자택
24일 자택
25일 서울의료원 검사
26일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