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

강서구청은 25일 확진자 발생을 알렷다. 강서구 33번 확진자는 공항동 거주 6세 남아이다. 강서구 소재 미술학원 강사인 확진환자(당산1동 거주 20대 여성, 영등포구 31번)와 접촉하여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5월 19~21일 미술학원 수업에 참여한 후 24일 일요일 강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오늘(25일) 오전 양성판정을 최종 통보받았다. 가족은 자가격리중이며, 오늘 강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거주지와 주변은 꼼꼼히 방역소독을 완료하였다.

33번 확진자 이동 동선은
5. 21.(목) 예일유치원(내발산동 741-3), 영렘브란트 미술학원(마곡엠벨리12단지 상가)
5. 22.(금) 예일유치원(내발산동 741-3)
5. 23.(토) 자택
5. 24.(일) 강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5. 25.(월) 09:00 양성판정(국가지정병원 확정 시 이송 예정)

예일유치원 등원생 전체 검사 예정이다.

미술학원 강사인 영등포구 31번 환자는 감염 경로가 불분명하다. 영등포구 31번 확진자는 21일 두통 증세를 느껴 23일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22일까지 출근해 학생들을 가르쳤고 6세 남아가 25일 확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