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31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적인 캠페인을 펼쳐가고 있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 문수석, 류정호 목사, 이하 한교총)이 21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관심과 동참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공동대표회장 문수석 목사와, 예배 회복의 날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호소해 온 사회정책위원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함께했으며,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가 사회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