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재커라이어스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 ⓒ패션 콘퍼런스 제공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의 별세 소식에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이 애도를 표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SNS에 고인과 함께했던 사진을 공유하며 “우리 시대 위대한 기독교 변증가 중 한 명인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는 영광의 길에 들어갔다. 그는 모든 영광과 영예를 누리실 자격이 있는 분 앞에 왕관을 두었다”는 글을 남겼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위해 강 건너편에서 다시 그분을 볼 것이다. 라비는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나누었다.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10~11). 라비가 매우 그리울 것이다. 그의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다.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선교단체 펄스(PULSE) 창립자인 닉 홀(Nick Hall) 목사는 자신의 SNS에 “그는 영웅이었고, 멘토이자 친구였다. 믿음의 거인이었으며,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에 대한 확신을 주고 세상을 향해 예수만이 구원이라고 외쳤다. 그는 젊은 전도자들에게 커다란 유산을 남겼다”고 했다.

래퍼 렉래(Lecra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전 세상은 남편이자 아버지, 지도자이자 친구를 잃었다. 이 땅에 남겨진 당신이 유산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가스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은 재커라이어스 박사에 대한 추모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오늘 나의 영웅 중 한 명이 지상 장막을 벗고 살아 있는 말씀과 함께하게 됐다. 우리는 뛰어난 이 사람을 그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커라이어스 박사가 태어난 인도의 선한목자교회 조셉 드 수자(Joseph D'Souza) 대주교는 “라비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큰 슬픔이 몰려온다. 지난 몇 주 동안 그의 삶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축복했는지, 그의 가르침이 얼마나 많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힘을 주었는지 모른다”고 했다.

이어 “라비의 죽음으로 전 세계 기독교 공동체 뿐 아니라, 인도도 위대한 아들이자 위대한 기독교 변증가 한 사람을 잃었다. 그의 삶과 사역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조지아주 게인즈빌에 위치한 자유교회(Free Chaple)의 젠센 프랭클린(Zentezen Franklin) 목사는 “라비 재커라이어스는 많은 회의론자들의 믿음을 살려내고 진리를 밝히 드러냈다. 그는 내가 아는 어떤 누구보다 기독교 신앙의 타당성을 잘 설명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기독교 변증가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은 자신의 SNS에 “그의 책을 읽거나 강연을 듣는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그는 당신의 삶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는 도전하는 동시에 격려를 전했다. 감사합니다, 라비”라고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