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

도봉구청은 확진자가 발생을 알리며 쌍문1동에 거주하는 만 18세 남성으로 7일(목) 도봉구 #10번 확진자가 다녀간 창1동 소재 가왕코인노래연습장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도봉구청은 5월 11일(월) 두통, 기침 증상이 있었으며 가왕코인노래연습장 방문자 전수조사를 통해, 5월 18일(월) 도봉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진한 결과 5월 19일(화)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도봉구청은 확진자 가족 3명(할아버지, 할머니, 동생)에 대한 자가격리와 검체 채취 및 자택과 그 주변에 대한 방역을 즉시 완료하였고,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하여 치료 중이다고 공지했다.

#15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는
05월 09일(토) 쌍문1동 ○○상점(도보, 마스크 착용)
05월 10일(일)~ 5월 17일(일) 타 지역 동선
05월 18일(월) 14:25 도봉구 선별진료소 방문
05월 19일(화) 08:00 양성판정

도봉구청은 5월 15일(금)부터 2주간 관내 전체 코인노래연습장에 대한 휴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도봉구 15번 확진자가 다니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는 임시폐쇄했다. 앞서 도봉구 10번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로 되었는데 해당 노래방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