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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예장 합동 평양노회 임시노회가 개최된 경기도 양평 십자수기도원 입구에서 취재 중인 기자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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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실천연대가 노회 장소 앞에서 평양노회가 김명진 목사를 치리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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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장소 앞에서 시위하는 교인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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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회 장소에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소규모의 경찰 병력이 배치되기도 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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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 임시노회 시작 직전,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에게 몰린 취재진을 노회 관계자가 제지하고 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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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에 참석한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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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회에는 포토라인이 설치됐다. 취재진의 사진 촬영을 노회 관계자가 제지하고 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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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 임시노회에 참석한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노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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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 임시노회에 참석한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노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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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 임시노회에 참석한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노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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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 임시노회에 참석한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노회원들과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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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 임시노회에 참석한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노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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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 임시노회에 참석한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노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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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 임시노회에 참석한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노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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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 임시노회에 참석한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비공개 진행 여부를 묻는 표결에서 찬성 입장에 손을 들고 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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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 임시노회에 참석한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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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과 함께 부노회장직 사의를 밝힌 직후 자리로 돌아가는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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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가 마무리된 직후 인사를 나누는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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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목사가 노회 직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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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목사가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퇴장하고 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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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퇴장하는 김명진 목사.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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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들에 둘러싸인 채 퇴장하는 김명진 목사.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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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을 뒤로하고 퇴장하는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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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들에 둘러싸인 채 기도원을 나서는 김명진 목사.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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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탑승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김명진 목사.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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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차량을 타고 회의 장소를 나서고 있다. ⓒ양평=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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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과정 중 ‘인분 먹이기’ 등 가혹행위 논란을 겪고 있는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가, 18일 소속 노회인 예장 합동 평양노회의 임시노회에 참석했다. 빛과진리교회에 대한 치리가 주안건이었던 이날, 김 목사는 사과문을 발표하며 부노회장직 사의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