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
▲서울숲의 꽃과 나비.
아침에 눈을 뜨고 하루가 저물기까지

예수님과 동행합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니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목자 나의 가장 좋은 친구시니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과의 교제가 숨 쉬듯 자연스러울 때 우리의 삶에 생기와 생명이 흐릅니다.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내는 작가. 어릴 때는 순수함을 잃을까 나이드는게 싫었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말랑한 생각은 가득하고 하늘 보며 신나게 웃고 잔디에 풀썩 누울 줄 안다.

작가의 한 마디를 들어봅시다.
“자연과 사물, 사람과 교감하며 모험하고 경험하는 일들을 당신에게 전하는 가슴 따듯한 손편지 같은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