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사람들’이 받는 신앙 메달
이수형·윤요셉 목사, 서철원 교수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17회
▲수상자들. 왼쪽부터 이수형 목사, 서철원 교수, 윤요셉 목사.
성령 역사를 실천하는 ‘성령의 사람들’이 받는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수상자가 목회자·교육자·사회봉사 등 3개 부문에서 선정되었다.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이사장 안준배 목사)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선정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제17회 홀리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목회자 부문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 교육자 부문 서철원 목사(개신대학교, 총신대 신대원 조직신학 교수), 사회봉사 부문 윤요셉 목사(서울역 쪽방촌 모리아교회 담임)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6월 4일 오후 5시 서울 대학로 한국기독교성령센터 황희자홀에서 개최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메달과 상금 3백만원씩이 수여된다.

목회자 부문 이수형 목사는 순복음춘천교회 초대 김주환 목사에 이어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여 성령운동으로 지역사회와 군 선교, 한국교회 연합, 선교지 사역을 주도했다.

2017 종교개혁 500주년 성령대회, 성령 아프리카 2019 등의 주강사와 춘천성시화운동, 사랑나눔운동 등 지역복지로 성령봉사 사역에 이바지하고 있다.

교육자 부문 서철원 교수는 1982년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신학박사를 취득하고 개신대학교대학원 조직교수, 총신대 신대원 교수로서 조직신학, 교의신학, 성령신학, 교리사 등을 신학도와 목회자에게 전수했다.

사회봉사 부문 윤요셉 목사는 서울역 동자동 쪽방촌 독거노인을 비롯한 빈민 선교에 헌신, 성령으로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안준배 이사장은 “본 상은 해당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업적을 이룬 성령의 사람들에게 시상하고자 제정됐다”며 “길선주 목사를 통해 발현된 1907년 성령운동을 계승하여 한국교회 정체성을 세우며 기여하고자, 상 명칭을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The Holy Spirit's Man Medallion)’으로 정하고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