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재단이사회(이사장 대행 이승현)가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4월 28일 민·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총신대 측은 “염 원장은 유튜브에 ‘내 자식 동성애자 만드는 총신 게이들’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린 것을 필두로, 9개나 넘는 동영상과 기사를 통해 총신대학교와 학생, 그리고 총신대가 소속한 교단의 명예를 크게 훼손했다”며 “이를 통해 총신대 모든 구성원들과 졸업생들, 총신대를 사랑하는 전국 성도들에게 엄청난 상처와 고통을 안겨줬을 뿐 아니라, 총신대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까지 왜곡되고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염 원장의 입장을 들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