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이태원 킹클럽. ⓒ크투 DB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 인천의 한 학원 강사가 8명에게 2차 감염을 시켰으며, 2차 감염자들의 동선에 교회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원 강사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처음에는 자신이 무직이라고 속였다고 한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2차 감염 고등학생들은 동구 소재 온사랑장로교회, 미추홀구 소재 팔복교회를 방문했고, 이들과 접촉한 이들은 1,05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