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동반연 동반교연
▲동성애 옹호 규탄 집회 현장. ⓒ크투 DB

동성애의 실태를 알려온 GMW(God Man Woman, 신상숙 상임대표)연합이 10일 “코로나 대응을 잘해 왔다고 자화자찬하는 정부에 찬물을 끼얹은 동성애자 단체는 정부와 국민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적 관심이 일어 동성애에 대한 정상적인 가치관이 교육되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GMW연합은 “이태원 게이클럽들 관련 코로나19확진자가 50명을 넘어섬에 따라 동성애자집단에 대한 관심은 물론 게이클럽, 게이들의 성욕을 해소하는 수면방(찜방)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동시에 확진자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동성애자들에 대한 사생활 보호가 주장되고 있어 일반국민의 정서와 동떨어진 주장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신천지도 비난하고 교회도 비난하면서, 동성애자 집단은 비난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가?”라고 했다.

이어 “어느 특정 집단의 부주의가 확진자를 확산시킨다면 그 집단이 비난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며 “대구에서 신천지 집단이 확산의 온상이 되었을때 정부, 언론, 온 국민이 성토하였고, 발가벘겼다. 긍정적인 측면은 이단 신천지의 비상식적 포교활동과 생활 등이 덩달아 한국 사회에 알려져서 신천지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준 점”이라고 했다.

반면 “신천지로 인한 확산이 지속되자 정부와 지자체는 다중이용 시설인 교회에까지 무리한 선제적으로 규제를 실시했다”며 “벌금 300만원 운운하며 교회가 마치 집단 확산의 주범인 양 떠들어대며, 개인과 사회에 생수의 역할을 하는 교회 예배를 격하시켰다”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클럽(예를들어 이태원의 킹,퀸,트렁크,더파운틴,소호,힘 등)이나 다중이용시설이 집단 감염에 취약하다고 그렇게 말했건만, 교회를 단속하는 것에 비하면 거의 손은 놓고 있더니, 이제야 뒷북 조치들을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GMW연합은 “그런데 이 과정에서 동성애자 단체를 중심으로 집단 확산의 주요 집단인 동성애자들에 대하여는 어떤 비난도 가하지 말라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며 “동성애자들의 문란한 성생활 등이 집단 감염의 원인이라면 당연히 동성애자들이 비난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성소수자의 인권을 내세워 차별을 한다고 초점을 흐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 신천지의 인권에 대해서는 왜 함구해왔는지, 종교시설과 노인요양보호시설 이용자의 인권에 대해서는 왜 침묵해 왔는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며 “동성애자 그룹이 확산주범으로 지목을 받으니까 이제야 인권이나 프라이버시니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인 태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선택한 것일뿐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그것에 따른 비난과 책임도 감수해야 하는 것”이라며 “코로나 대응을 잘해 왔다고 자화자찬하는 정부에 찬물을 끼얻은 동성애자 단체는 정부와 국민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이번 게이클럽들의 코로나 확산과 관련하여 동성애자들의 문란한 성생활과 비정상적인 성행위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일기를 바라고, 동성애에 대한 정상적인 가치관이 교육되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