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

마포구청과 강서구청은 코로나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마포구청은 20일 23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마포구 23번째  확진자는 20대 동교동 거주자로 미국에서 18일 귀국했다. 이동동선은 19일 미니스톱 홍대입구역점을 들렸으며 마포구 선별진료소에 방문했다. 20일 확진판정을 받아 서울적십자병원에 이송됐다. 

4월 1일부터 해외 입국자 모두 증상 유무, 확진 유무와 관계없이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강서구청은 26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리며 부산시 해운대구 거주하는 80대 남성으로 가양1동 자녀의 집에 머물렀다고 했다. 19일 서울대병원 진료 차 방문하였다가 선별진료소에서 양성통보를 받았다. 가족은 자가격리중이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마쳤다. 

이동동선은 19일 자택, 서울대 병원진료소 방문했으며 20일 양성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