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페이스북 캡쳐
▲ⓒ김의성 페이스북 캡쳐
배우 김의성이 12일 자신의 SNS에 “부활절에 교회 들어가면 교회 문에 못 박고 크리스마스 때 풀어줘라”라는 막말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게시글은 사흘이 지난 현재 400개의 댓글이 달리고 109회 공유가 되는 등 많은 논쟁을 낳았다.

한편 서울시와 경기도의 최근 몇 주간 교회들을 현장 점검한 결과 무려 99% 이상의 교회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