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교자의 소리
▲신의주에 사는 북한 주민의 편지.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은 특별히 훈련된 사역자들을 통해, 북한과 중국에 오디오 성경을 받고자 하는 의사를 내비치는 북한 주민들에게 한 번에 한 개씩 이를 전달하고 있다.   

폴리 현숙 대표는 14일 “이번 달 북한 주민이 보낸 편지를 한 장 받았다. 우리 단체가 후원자들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특별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스크와 오디오 성경을 받은 주민이 보낸 편지”라며 내용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