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기독 정치인, 당론 따를 수밖에 없는 한계
기독자유통일당, 반성경적 입법 생명 걸고 저지

심하보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가 “오직 성경에 당론을 두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기독자유통일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크리스천투데이 DB

광화문 집회를 통해 현 정권을 지속적으로 규탄해 온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가, 총선을 하루 앞두고 기독자유통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심 목사는 너알아TV 와의 특별 인터뷰에서 “하나님이 우리나라가 사회주의 공산국가로 가는 것을 호락호락하게 놔두시지 않을 것”이라며 “오직 성경에 당론을 두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기독자유통일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심 목사는 먼저 이미 국회에 진입한 기독 정치인들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각 당에는 당론이 있고, 그 당론은 몇 사람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며 “성경에 반하는 당론도 많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반하는 것들도 있다. 국민의 투표로 뽑혔지만, 국민이 아닌 당이 시키는 일만 하는 앵무새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기독자유통일당은 오직 성경이 당론”이라며 “처음에 들어갈 때 (지지했던) 많은 이들이 원했던 대로, 차별금지법·동성애법·이슬람법 등 성경에 반하는 일들을 기도하고 금식하며 생명을 걸고 막겠다고 다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기독자유통일당 후보들이 국회에 들어가 역할을 잘 감당한다면 대한민국이 살고 교육 문제가 산다. 잘못된 인권조례 등도 막을 수 있다”며 “점차 우군이 늘어나 함께 협력하게 되면 지금의 정당이 독재로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심 목사는 “세계를 다니면 아름답던 성전이 무슬림 사원, 술집, 나이트클럽, 체육관, 도서관, 박물관으로 바뀐 곳이 한두 곳이 아니다. 단 몇 사람의 무슬림 국회위원, 지방자체단체장이 이슬람법을 제정해나갔다”며 “평등법이 들어온 뒤로 죄를 죄라고 말하지 못해 강단 설교가 죽었다. 진리를 전할 수 없으니 성령 역사가 없고 교회의 부흥도 멈춰섰다”고 개탄했다.

심 목사는 “기독자유통일당에 대한 호불호가 있다. 전광훈 목사님의 당인 줄 착각하지만 절대 아니”라며 “처음에 설계는 선배 되신 김준곤·조용기 목사님이 하신 것이다. 설계자가 있고 집을 지은 이가 있지만, 결국 주인은 애국 시민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라가 사회민주주의·공산사회주의로 가는 것을 내버려둘 수는 없다”며 “최선이 아닌 차선책일 지라도, 지역구는 2번 미래통합당을, 비례대표는 19번 기독자유통일당을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