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국제학교
▲두레국제학교 온라인 개학 예배.
기독교 신앙은 4개의 기둥으로 세워지는 건물과 같습니다. 한 집이 4개의 기둥으로 세워지듯이 우리 신앙도 4 기둥으로 튼튼히 세워집니다.

창조 신앙, 임마누엘 신앙, 십자가 신앙, 부활 신앙입니다.

오늘은 임마누엘 신앙을 살펴봅시다. 이사야서 7장에서 오실 메시아 그리스도에 대하여 다음 같은 예언이 선포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 7장 14절)”.

예수께서 태어나시기 7-8백 년 전에 하나님의 사람 이사야가 오실 메시아 그리스도를 선포하였습니다. 오실 메시아는 그 이름이 임마누엘이라 하였습니다.

신약의 첫 책인 마태복음 1장에서 임마누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심을 다음 같이 일러 줍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 1장 21-23절)”.

마태는 복음서를 기록한 첫머리에 이사야서 7장에서 이사야 선지가 예언한 임마누엘 메시아의 탄생을 인용하면서, 아기 예수가 바로 그 임마누엘 그리스도이시라 지적하였습니다. 그리고 임마누엘이란 말의 의미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과 함께 계신다’는 의미라 일러 줍니다.

예수께서 3년의 사역 끝에 죽으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일렀습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한복음 14장 18절)”.

이렇게 약속하신 대로 보혜사 성령으로 오시어 자기 백성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시겠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