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참여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 투표참여 캠페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충남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지난 11일 서천시내에서 크리스천들과 시민들에게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는 매년 지역구 국회의원, 군수, 교육장, 경찰서장 등 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하는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와 군부대 위문품 전달, 소외 이웃 섬김 사역 다양한 사역을 진행해오고 있다.

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대한민국은 1919년 상해임시정부 설립 때 민주, 자유, 공화, 평등이라는 기독교 가치를 담은 임시헌장을 제정했다”며 “특히 임시헌장 7조에는 ‘대한민국은 신의 의사에 따라 건국’했다고 명시했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기독교 가치의 기반 위에 세워진 나라”라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우리 기독교인들은 독립운동, 교육운동, 의료와 복지사업 등을 통해 근대화에 기여했으며,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끌었다”며 “오는 4,15 총선에서 우리 지역과 국가를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이 선출되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서천성시화운동본부는 “충남도민인권조례 폐지를 이끌어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21대 국회에서도 동성애가 포함된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 않도록 감시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인권기본계획(NAP)에 독소조항이 삭제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 “국가인권위윈회법 제2조3호 차별금지사유 중 ‘성적지향’ 삭제와 ‘성별’을 ‘남자와 여자로 하는 성별로 개정하는 데 힘을 집중하여 전통가정의 윤리를 지키는 나라가 되도록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호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복음화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인 서천이 투표율도 가장 높게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표 참여를 당부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4일 앞둔 이날 전국 시도, 시군성시화운동본부에 지역교회와 시민들에게 투표참여 호소와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캠페인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짜뉴스, 허위사실, 선거법 위반 신고센터를 개설해 제보를 받으면서 공명선거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을 생산하거나 유포하는 행위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행위이자 십계명 중 제9계명(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하지 말라)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