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제일교회 김치와 쌀 후원 전달식
▲신애제일교회는 감리교웨슬리선교관 김치와 쌀 후원했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선교지를 떠나 한국에 입국하여 자가격리 등 숙소를 구하지못하고 어려움에 처한 선교사를 돕기 위해 숙소와 차량제공 등 다양한 지원활동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즉각대응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주일오후 관악서지방 신애제일교회(담임 조세영 목사)가 쌀과 김치를 후원할 뜻을 밝혀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신애제일교회 조세영 담임목사는 "강단 꽃꽂이를 위해 드려진 성도들의 헌금으로 사랑의 쌀 20포대(10kg)와 주일예배 후 공동애찬을 하지 않아 생긴 여분의 김치 10박스(1.5kg)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조 목사는 "코로나19로 고립되어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 15채에 마련된 감리교웨슬리선교관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수개월째 지내고 있는 50여명의 선교사와 가족들을 지원하게 되어 보람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즉각대응팀을 구성하게 된 배경에 대해 조정진 목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는 "코로나19로 선교사들의 고립이 더욱 심화되는 상황속에서 선교사들에게 생활비와 생필수품 등을 지원해 줌으로서 출국 전까지 국내에서의 선교사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자 한다" 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회원(만사형통384)에 가입해주시거나 생필품 등을 보내주며 격려해주시고 계시다"며 "이번

신애제일교회에서 후원한 쌀과 김치를 신림선교관을 비롯하여 14개 선교관에 거주하는 선교사들에 전달하였다"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관계자는 "현재 45명의 선교사들이 감리교웨슬리선교관에 무기한으로 머물고 계시다"며 "선교사와 가족들을 위한 숙소와 차량 제공뿐만 아니라 긴급 재난지원금을 제공할 수 있는 공적 헌금 후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종교교회(담임 최이우목사)소속 몽골 김종진 선교사와 가족을 비롯 정동제일교회(담임 송기성목사)소속 캄보디아 양은모 선교사 모자와 주안교회(담임 한상호목사) 남아공 송미화 선교사 등 감리교회소속 선교사에게 제공되는 선교차량 등 감리교웨슬리선교관을 통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교지에서 급히 입국한 선교사와 가족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 셈치고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가족과 외식을 한 셈치고 선교사에게 한 끼 식사와 커피 한 잔 대접하는 섬기는 마음으로 감리교회와 성도들이 <~한 셈치고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요청하고 있다.

코로나19 모두 함께 극복_ ~한 셈치고 운동

<가족과 외식 한 ~셈치고> 선교사와 가족에게 한 끼 식사와 커피 한 잔 대접하는 섬기는 마음으로 월 1회 1만원, 3만원, 5만원 후원에 참여하는 운동입니다.

<내차에 주유 한번 가득 한 ~셈치고> 선교사와 가족에게 택시비와 주유한번 가득 채워드리는 기름값을 섬기는 마음으로 월 1회 1만원, 3만원, 5만원 후원에 참여하는 운동입니다.

◆후원안내 <~한 셈치고 운동>예금주:감리교웨슬리하우스 /국민은행 594401-04-141283

◆문의: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사무국 1588-0692 /함영석목사 010-3758-9106, 안완구목사010-2699-2919, 연성모목사 010-4004-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