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준
▲최홍준 목사. ⓒ크투 DB
부산 호산나교회 원로이자 국제목양사역원 원장인 최홍준 목사가 갑작스러운 대동맥 파열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8시간에 걸친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교계와 부산 호산나교회(담임 유진소 목사)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고문인 최 목사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