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최홍준 목사. ⓒ크투 DB 부산 호산나교회 원로이자 국제목양사역원 원장인 최홍준 목사가 갑작스러운 대동맥 파열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8시간에 걸친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교계와 부산 호산나교회(담임 유진소 목사)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고문인 최 목사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