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어크로스아메리카
▲이스터 어크로스 아메리카 강사진들. ⓒ이스터 어크로스 아메리카 홈페이지
코로나19 사태 속에 부활절을 맞은 미국교회가 ‘이스터 어크로스 아메리카’(Easter Across America) 행사를 열고 부활절 메시지를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전했다고 1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노나 존스(Nona Jones) 목사의 사회로 12일 오후 7시(동부 시각)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샌안토니오 오크힐교회 맥스 루케이도 목사, 노스포인트교회 앤디 스탠리 목사, 복음주의 전도자 닉 부이치치, 그래미 수상자인 존포어맨, 캘리포니아 락교회 맥퍼슨 목사, 밥 고프 작가 등이 참여했다.

행사를 공동주최한 월드비전과 메디쉐어는 성명에서 “몇 주간 미국 곳곳에서 진행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자가격리 등이 효과를 보고 있고, 많은 미국인들이 고립과 불확실한 미래의 영향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미국인들에게 소망, 기쁨, 그리고 영감을 주고자 하는 공동의 열망으로, 강사들을 비롯해 무대에 서는 모든 이들은 모두 자원하여 자신의 재능을 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처치커뮤니케이션닷컴(ChurchCommunication.com) 공동 대표자 케니 장(Kenny Jahng) 씨는 “지금은 소망과 새로움을 말씀하고 있는 귀한 부활절 메시지를 되새길 때이다. 사람들이 일치감과 공유된 경험을 다시 원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