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참석자들이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코로나 예방 절차를 밟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한 참석자가 전신 소독기를 통과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새문안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참석자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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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새문안교회 성가대가 찬양을 부르는 모습. ⓒ송경호 기자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참석자들이 코로나19 사태 종식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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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코로나19 사태 종식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예배 후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새문안교회. ⓒ송경호 기자
교단과 교파를 넘어 한국교회가 함께하는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12일 오후 3시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배 전후로 철저한 방역 조치가 진행됐다.